좀 많이 늦었지만..바르셀로나와의 챔스 4강 2차전에서는..너무 힘들게 힘들게 이겼습니다.
비교적 빠른 시간에 골을 넣어서 1:0으로 앞서갔지만 추가골이 안들어가면서 끝까지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메시가 공을 잡으면 일단 한명을 제치고 다음 플레이를 진행했지만 에투의 눈부신 활약(?)과 수비수들의 몸을 던지는 수비 끝에 잘 끝났습니다. 바르셀로나에 호나우딩요가 있었다면 정말 위험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는 이겼으니 다행이에요.
박지성도 제 생각에는 맨유 이적 후에 최고의 경기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 스샷에서 '팍'이 자랑스럽게 찍혀있구요^^
방금 리그 37차전은 의외로 쉽게 이겼네요. 너무 피곤해서 티비를 켜자마자 한골이 들어가길래 그냥 끄고 잤습니다-_- 결과는 4:1 승리. 일단은 승점 3점차로 첼시로부터 달아납니다. 첼시는 툰아미와의 원정이 있기 때문에 많이 부담이 될거 같아요. 다음 경기 하나만 더 이기면 그냥 끝입니다. 다음 경기도 잘 이기겠죠??:)
이제 남은 경기는 두 경기입니다. 두 경기만 더 이기면 되네요. 두 경기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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