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충분히 영화를 기대하게 하는 몇몇 배우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 배우들의 명단은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저의 경우에도 그런 배우들이 있는데 그 중 두 명인 황정민과 류승범이 한꺼번에 나오는 영화가 있더군요. 바로 사생결단입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그저그런 코미디영화인줄 알고 안보려고 했었는데 출연배우들이 누군지 알게되자마자 바로 재생버튼을 누를 수 밖에 없더군요^-^; 2006년에 나왔던 작품인데 전혀 들어봤던 기억이 없는걸 보면 별로 흥행은 안됐던거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영화정보를 가져오려고 했는데..18세 관람가라서 영화정보를 보는데도 성인인증을 하라고 하더군요-_-); 그래서 그냥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자세히 보실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성인인증을 하고 보도록 하세요;
작품의 배경이 부산이라서 배우들이 모두들 걸쭉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합니다. 황정민은 역할과 사투리 모두 너무나 잘 어울리고..류승범은 처음 생각했던거보다는 사투리가 덜 어울리네요..역할 자체는 정말 딱이던데 말이죠ㅋ
2년 전에 나온 영화를 보고 하는 말치고는 좀 이상하지만; 오랜만에 추자현씨도 봤어요ㅋ..그리고 의외로(!) 마약에 찌든 중독자 연기를 정말 잘 해주더군요. 다른 배우들은 딱히 누가 누구인지 잘;;
'너는 내 운명'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완전히, 180도 다른 모습의, 하지만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는 황정민과 '주먹이 운다'에서보다 (제 생각에는) 더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류승범. 그 둘의 연기를 보는 것만 해도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경찰과 마약쟁이들의 관계를 다룬 영화지만 딱히 악역도 선한역도 없는 영화. 포스터에도 적혀있듯이 나쁜놈과 더 나쁜놈의 이야기. 그리고 상당히 주관적인 제 생각으로는 같은 부산을 배경으로 했지만, '친구'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초반부터 지루해하지 않고-_- 집중해서 본 영화는 오랜만이구요^-^; 그만큼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입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는..류승범이 했던..세상은 늪이다..누군가는 반드시 악어가 되고 누군가는 반드시 악어새가 된다. 은젠가는 나도 악어가 된다. 늪을 건너고 또 건너믄..은젠가는 내가 악어가 된다..표준어가 아니라서 적당히 적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찾아보니 전국 210만명 정도 관중이 들었네요..18세 관람가라는 영향이 커서인지..아니면 배급사의 영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었는지..출연한 배우들이나 배우들의 연기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제대로 흥행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보실분들은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더라도 끄지말고 계속해서 자리를 지켜주세요. 영화가 끝날쯤에 가지게 될 의문에 대한 답이 나오거든요 :)
진짜 마지막으로 또 하나..교양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현대 서울말에만 길들여진 분들은 대사 전달이 제대로 안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네이버에서 영화정보를 가져오려고 했는데..18세 관람가라서 영화정보를 보는데도 성인인증을 하라고 하더군요-_-); 그래서 그냥 일부만 가져왔습니다;
자세히 보실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성인인증을 하고 보도록 하세요;
작품의 배경이 부산이라서 배우들이 모두들 걸쭉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합니다. 황정민은 역할과 사투리 모두 너무나 잘 어울리고..류승범은 처음 생각했던거보다는 사투리가 덜 어울리네요..역할 자체는 정말 딱이던데 말이죠ㅋ
2년 전에 나온 영화를 보고 하는 말치고는 좀 이상하지만; 오랜만에 추자현씨도 봤어요ㅋ..그리고 의외로(!) 마약에 찌든 중독자 연기를 정말 잘 해주더군요. 다른 배우들은 딱히 누가 누구인지 잘;;
'너는 내 운명'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완전히, 180도 다른 모습의, 하지만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는 황정민과 '주먹이 운다'에서보다 (제 생각에는) 더 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류승범. 그 둘의 연기를 보는 것만 해도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
경찰과 마약쟁이들의 관계를 다룬 영화지만 딱히 악역도 선한역도 없는 영화. 포스터에도 적혀있듯이 나쁜놈과 더 나쁜놈의 이야기. 그리고 상당히 주관적인 제 생각으로는 같은 부산을 배경으로 했지만, '친구'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초반부터 지루해하지 않고-_- 집중해서 본 영화는 오랜만이구요^-^; 그만큼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입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는..류승범이 했던..세상은 늪이다..누군가는 반드시 악어가 되고 누군가는 반드시 악어새가 된다. 은젠가는 나도 악어가 된다. 늪을 건너고 또 건너믄..은젠가는 내가 악어가 된다..표준어가 아니라서 적당히 적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찾아보니 전국 210만명 정도 관중이 들었네요..18세 관람가라는 영향이 커서인지..아니면 배급사의 영향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었는지..출연한 배우들이나 배우들의 연기들에 비해서는 확실히 제대로 흥행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보실분들은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더라도 끄지말고 계속해서 자리를 지켜주세요. 영화가 끝날쯤에 가지게 될 의문에 대한 답이 나오거든요 :)
진짜 마지막으로 또 하나..교양있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현대 서울말에만 길들여진 분들은 대사 전달이 제대로 안될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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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파워는 있는데?!
으흠... 기회가 되면 보도록하지/
나도 배우 땜에 본영화니..
재밌어ㅋ
꼭 이맘때 괜찮겠다 싶은 게 개봉해도 연령제한에 걸려서 볼 수 없네요. 동생이 못 보니까.
아아..같이 볼 사람이 문제이군요
저도 항상 그게 문제가 영화관에 안가게되는;;
류승범, 황정민 두배우 모두 너무 잘어울리고 최적의 캐스팅이었다고 생각해요.
군대에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둘다 연기 좋았죠..
군대에서 보기에는 왠지 가슴아픈(?) 장면들도 나오지 않았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