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4일, 5일 양일간에 거쳐 두 편으로 방영된 노다메칸타빌레 스페션(sp)입니다. 이름하야 '노다메칸타빌레 in 유럽'
SP에서는 TV판의 엔딩 이후, 유럽으로 떠난 치아키와 노다메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 편이 각각 두 시간 정도 되고, 각각 하나씩의 큰 틀을 가지고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죠.
우선 첫번째 이야기부터...스포일러를 최대한 줄여야겠지만..스토리가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이야기해도 별상관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전부 다 말하진 않아요.
가장 먼저 졸업식입니다. 노다메와 마스미의 격렬한(?) 인사..이후에 노다메와 치아키는 유럽으로 건너갑니다.
어릴 때 유럽에서 살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는 치아키에 비해 너무 갑작스럽게 건너가느라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고 갔던 노다메. 자기도 모르게 달팽이 5인분을 시키는 실수도.. 변화된 환경에 급우울해하는 노다메..이를 걱정하는 치아키..
그런데 하루밤만에 180도 바껴서 관광을 하느라 바쁜 노다메
그 와중에도 먹는것만 열심히ㅎㅎ
숙소에 도착한 둘. 드라마에도 나왔던 치아키의 친척이 가진 아파트입니다. 역시 집안이 좋고 봐야해요ㅋ
같은 아파트에 사는..노다메와 같은 학교(콘세르바투아르)에 다니는 두 학생.
이제 슬슬 스토리를 진행해보면;;..첫번째는 치아키의 콩쿠르 출전입니다.
'플라티니 국제 지휘자 콩쿠르'라는 긴 이름의 콩쿠르는 4년에 한번 열리고, 30살 이하 젊은 지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빌토르 교향악단과의 연주회, 1년 동안 매니지먼트와 프로모션 계약을 제공합니다. 당연히 젊은 지휘자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겠죠
비디오를 통한 예비심사를 가뿐하게 통과한 치아키. 그리고 1차예선을 하게 되는데 노다메 는 때마침 열리는 애니페스티벌에 가느라 함께 가지 못합니다. 애니페스티벌에 자신의 콩쿠르가 밀리는 것을 은근히 질투(?)하는 치아키도 볼 수 있습니다^-^;
콩쿠르로 가기 위해 역에 함께 들른 노다메와 치아키. 가장 큰 라이벌이 될 쟝과 그의 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나죠. 쟝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비에라의 제자라는 점 또한 치아키에게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1편의 스토리는 여기까지만~이 후의 스토리가 메인입니다ㅋ
치아키에 치중되어 있던 1편과는 달리 2편에서는 노다메가 전면으로 나섭니다. 예전 TV판에서도 겪었던..나는 왜 피아노를 치는가..에 대한 고민이 그녀를 괴롭히는데 이를 이겨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답니다.
2편의 스토리도 이걸로 끝. 뻔한 스토리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보시는게 더 낫겠죠?? 괜히 스포일 당하면 기분 나빠하실 분들도 계실테고..
약간 아쉬운 점은 스토리 진행이 너무 단순하다는거;; 그리고 어차피 1,2편 합치면 러닝타임이 4시간인데 조금 더 늘려서 시즌2나 1.5 정도로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그냥 두편밖에 안나온게 아쉽다는거죠^-^;
그래도 그 외에는 만족해요. 진짜 유럽에서 찍은(걸로 추정되는) 배경들도 아름답고..음악도 역시나 좋아요. :) 그리고 TV판에서 보여주던 그들만의 장점. 만화스러움..같은 것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서 중간중간 어두운 분위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밝음, 쾌활함이라는 느낌을 계속 받을 수 있어요^^
TV판 보셨던 분들에게는 당연히 강력추천입니다.
안보셨던 분들은..TV판부터 보시는게 더 많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이전에 나왔던 컷들을 리메이크(?) 한 부분도 있고해서..스타워즈 에피소드를 1~6편 순서로 보는 느낌이 들거 같아요ㅎㅎ
아래에는 몇몇 장면들..
SP에서는 TV판의 엔딩 이후, 유럽으로 떠난 치아키와 노다메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두 편이 각각 두 시간 정도 되고, 각각 하나씩의 큰 틀을 가지고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죠.
우선 첫번째 이야기부터...스포일러를 최대한 줄여야겠지만..스토리가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이야기해도 별상관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전부 다 말하진 않아요.
가장 먼저 졸업식입니다. 노다메와 마스미의 격렬한(?) 인사..이후에 노다메와 치아키는 유럽으로 건너갑니다.
어릴 때 유럽에서 살았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는 치아키에 비해 너무 갑작스럽게 건너가느라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고 갔던 노다메. 자기도 모르게 달팽이 5인분을 시키는 실수도.. 변화된 환경에 급우울해하는 노다메..이를 걱정하는 치아키..
그런데 하루밤만에 180도 바껴서 관광을 하느라 바쁜 노다메
같은 아파트에 사는..노다메와 같은 학교(콘세르바투아르)에 다니는 두 학생.
이제 슬슬 스토리를 진행해보면;;..첫번째는 치아키의 콩쿠르 출전입니다.
'플라티니 국제 지휘자 콩쿠르'라는 긴 이름의 콩쿠르는 4년에 한번 열리고, 30살 이하 젊은 지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승자에게는 빌토르 교향악단과의 연주회, 1년 동안 매니지먼트와 프로모션 계약을 제공합니다. 당연히 젊은 지휘자들에게는 큰 기회가 되겠죠
비디오를 통한 예비심사를 가뿐하게 통과한 치아키. 그리고 1차예선을 하게 되는데 노다메 는 때마침 열리는 애니페스티벌에 가느라 함께 가지 못합니다. 애니페스티벌에 자신의 콩쿠르가 밀리는 것을 은근히 질투(?)하는 치아키도 볼 수 있습니다^-^;
콩쿠르로 가기 위해 역에 함께 들른 노다메와 치아키. 가장 큰 라이벌이 될 쟝과 그의 여자친구를 우연히 만나죠. 쟝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비에라의 제자라는 점 또한 치아키에게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1편의 스토리는 여기까지만~이 후의 스토리가 메인입니다ㅋ
치아키에 치중되어 있던 1편과는 달리 2편에서는 노다메가 전면으로 나섭니다. 예전 TV판에서도 겪었던..나는 왜 피아노를 치는가..에 대한 고민이 그녀를 괴롭히는데 이를 이겨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답니다.
2편의 스토리도 이걸로 끝. 뻔한 스토리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보시는게 더 낫겠죠?? 괜히 스포일 당하면 기분 나빠하실 분들도 계실테고..
약간 아쉬운 점은 스토리 진행이 너무 단순하다는거;; 그리고 어차피 1,2편 합치면 러닝타임이 4시간인데 조금 더 늘려서 시즌2나 1.5 정도로 해줬으면 어땠을까 싶어요..그냥 두편밖에 안나온게 아쉽다는거죠^-^;
그래도 그 외에는 만족해요. 진짜 유럽에서 찍은(걸로 추정되는) 배경들도 아름답고..음악도 역시나 좋아요. :) 그리고 TV판에서 보여주던 그들만의 장점. 만화스러움..같은 것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어서 중간중간 어두운 분위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밝음, 쾌활함이라는 느낌을 계속 받을 수 있어요^^
TV판 보셨던 분들에게는 당연히 강력추천입니다.
안보셨던 분들은..TV판부터 보시는게 더 많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이전에 나왔던 컷들을 리메이크(?) 한 부분도 있고해서..스타워즈 에피소드를 1~6편 순서로 보는 느낌이 들거 같아요ㅎㅎ
아래에는 몇몇 장면들..
보실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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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봐야지 하고 미드보느라 미뤄둔게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ㅠ-
노다메 영원히 끝나지 않고 매일매일 해줬으면 좋겠어요 -_-;
보고 나면 유쾌함에 스트레스 해소에 와방이거든요
알럽 노다메 ;ㅁ;
그나저나, 이 자세한 리뷰 - _-)b
저도 퇴원하고 한참 미뤄놨다가 설연휴에 보았습니다
사실 연휴나 다른 날이나 차이가 없는 생활이긴 한데;;ㅋ
우에노 쥬리 너무 귀여워요ㅋ
시즌2도 나왔으면 좋겠지만..더는 안나올거 같아서ㅠ
아 역시 실망시키지 않은 노다메 in 유럽...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그냥 지휘 투어하는 나라들별로 버전 만들면 제대로 일듯..ㅋㅋ
노다메가 몽골에서 말에 메달려 당기는 상상이..ㅋㅋㅋ
저도 너무너무 재밌었죠ㅋ
투어하는 나라별로 하기에는 스토리가 다 똑같아질거 같아요ㅋㅋ아니면 나라별로 새로 리메이크 하는것도 괜찮을거 같구요..우리나라 버전에 노다메는..한예슬 어떨까요ㅋ
흠... 노다메빠였군;;;
드라마 1화보다가 안봤던거 같은데...;
난 쥬리가 조제에서 나온거보고 바로 스윙걸스 찾아서 봤었어ㅋ 그 뒤로도 하나씩..
스토리 진행도 단순하고, 두시간짜리라 그런지 몰입이 안 되더군요 -_-;
드라마는 재미있었지만 sp는 드라마만큼의 재미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포즈 대작전 sp가 기대 되네요 ^^;
스토리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사실 tv판에서 한번 했던걸 우려먹긴 했죠ㅋ
아아..치아키센빠이~♡.♡
전..노다메짱
노다메를 넘 간만에 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유럽편은 전편에 비해 조금 아쉽다는...
지금 보고 있는 일드로는 하니와 클로버, 장미 없는 꽃집 등등...
아웅~ 추천 일드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용~
으음;전 일드는 노다메 말고는 본게 없어서요;;ㅋ
전 이거 만화책만 봐서 드라마는 잘 모르겠는데, 다른 분들이 다 재밌다고 하네요.!! 만화책은 너무 좋아 소장중.ㅋ
전 만화책은 드라마 본 뒤에 보다가 말았습니다.
내용은 거의 똑같은데 배경음악 없이 보려니까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그 대신에 얼마전에 애니를 보았지요^^
본편에서 재밌게 여겼던 요소들이 조금 덜해서 밋밋한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노다메는 역시 노다메!
in유럽편도 아주 재밌게 봤어요..
보면서 아주 살짝 '우리나라에도 코타츠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해봤답니다.
시간이 짧아서 어쩔 수 없었던거 같아요
역시 시즌2만이 대안인듯 합니다ㅎㅎ